아주 오래전부터 다복(多福)의 상징으로 여겨진 돼지는 기쁠 때나 슬플
때나 우리 생활 속에 아주 가깝게 자리잡고 있는 동물입니다.
돼지문화원은 이러한 돼지를 음식은 물론 보고, 배우며, 즐길 수
있도록 설립한 곳입니다. 가족, 친구,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
레저, 숙박, 교육, 체험, 쇼핑공간을 갖춘 멀티복합문화공간입니다.
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, 어른들은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
특별한 공간, 돼지문화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